김태우 T-Virus 렛츠리뷰


GOD세대라서 그런지 김태우는 나에게 익숙하다.
최근에 음반을 산적이 거의 없어서 렛츠리뷰 당첨은 더더욱 기뻤다.

렛츠리뷰에서 신청하게 된 계기는 나보다 여자친구가 김태우를 좋아해서이다.
그냥 여자친구가 김태우의 하고싶은말이란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좋다며 이번 사랑비도 좋다고 했다.
이글루를 하던 중 렛츠리뷰에 김태우 음반을 보게됐고 그래서 무심결에 신청했는델 덜컹 당첨되버렸다.
기대를 안해서인지 기분이 더 좋았다.

6곡이 들어있었는데 그중 하고싶은말 part2는 사실 오리지널보다 많이 못미치는거 같았다. 물론 사람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김태우 특유의 목소리는 많은 사람들의 귀를 이끌기에 충분한 것 같다.

T-virus 라고 앨범 이름을 지은 이유가 무엇일까?
단지 김태우의 T를 따서 지은 것일까 아니면 영화 레지던트 이블에 나오는 좀비로 만드는 T-virus 처럼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앨범이란 뜻일까?

아무튼 김태우는 분명 바이러스긴하다.
사실 음악 리뷰는 첨해보는데 그냥 듣는게 나을듯하다. 음악을 표현하기란 참으로 힘든 것이다.
이글루스 덕분에 여자친구와 좋은 음악을 같이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렛츠리뷰

by 땡감 | 2009/10/20 16:57 | 생각하기 | 트랙백 | 덧글(1)

김태우 앨범 당첨!!!

무심결에 하지만 살짝 기대했지만 진짜 될줄이야ㅋㅋ

일단 들으러~~
렛츠리뷰

by 땡감 | 2009/10/09 23:42 | 트랙백 | 덧글(0)

진짜 열받아서 못있겟네

책을 보면 명박이와 한국국민들 병신이라서 열받고

언론의 기사를 보면 현재의 정부 정책과 그에 따른 국민의 반응이 머 같아서 참 열받는다.

아 진짜 이런 나라 대체 무슨 나라인지 답답하다

by 땡감 | 2009/09/16 11:18 | 생각하기 | 트랙백 | 덧글(2)

자전거 타다 죽는다

자전거 타지 말자... 자전거 타다 죽는다...

평소처럼 어제 아침도 나는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다. 인도와 차도를 종횡무직하며 달리고 있을 때였다. 인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순간 차에박아서 넘어졌고 무릎을 다쳤다. 물론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자동차의 무서움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사고 났던 길은 하나의 다리가 있고 다리가 끝나면 내리막길이다. 그리고 내리막길은 직진3차선과 우회전으로 빠지는 차선 하나가 있는데 난 1차선에만 걸려있는 횡단보도에서 차와 충돌했다. 차는 관성을 이기지 못했고 나는 그냥 앞보고 가는데 옆에서 박더라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완전 짜증나는건 또라이 같은 길이다. 인도는 횡단보도쪽에가면 작은 봉하나가 세워져있는데 아마 오토바이나 차가못오게 하려는 용도인듯하도 그게 횡단보도 중간에 서있다. 그러다 보니 자전거를 타고 가면 그 봉을 피해서 길을 건너야 하니 위험성이 배로 는다.

이명박이 마산인가 창원에서 녹색잠바 입고 자전거 탄걸로 안다. 미친놈 우리동네에서 한 번타봐라 거기 인구도 얼마 없는곳 아닌가? 출퇴근때 자전거타야 환경오염도 덜되는 거지 한가한 오후에 차 통행량이 얼마나 된다고... 우리 동네에서 타다가 이명박 사고 한번 나보면 제대로 정책 펼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점-그래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든다고 한다. 실제 내가 사는 부산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한참 건설중이고 일부 만들어진곳도 있다. 하지만 있으나 마나 자전거 타는 사람의 목숨이 위험하다. 그 이유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각종 차들의 주 정차 차선으로 이용되기 때문이다. 봉이라도 하나 세워주면 될 것을 참 안타깝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찻길인 줄 알고 차들은 차선변경한다. 그리고 앞을 달리고 있는 자전거를 향해 클락션을 울리고 쌍욕을 한다.

아무리 행정의 한계, 관료제의 한계라 하지만 사람죽이는 건 아니다. 이건 정책적으로 행정적으로 자전거타는 사람들 다 죽이는 거다. 인도로 자전거타고 가면 사람들에게 눈치보이고, 찻길로 가면 '죽을라고 환장했냐?'라는 소리 듣고 자전거 전용도로는 막혀 있거나 찻길이 됐고... 아마도 이명박 정부가 말한 자전거 전용 도로와 자전거에 관한 정책은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하늘자전거를 말한 듯 하다. 하늘자전거가 아닌 이상 이 정책과 행정에 버틸 자전거는 없고 자전거 탈 사람도 없다.

by 땡감 | 2009/09/10 09:29 | 생각하기 | 트랙백 | 덧글(4)

비정규 교수(시간강사)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 이유

대부분의 비정규직 노동자와 마친가지로 비정규직 교수 문제도 자본가와의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다.
대학자본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명확히 말하면 "대학자본과 기업자본, 정치" 이 세가지 고리가 견고하게 엮어져 있다. 

한국사회는 누구나 대학에 들어가고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인간 취급을 안한다. 이러한 풍토는 결국 대학자본의 형성이라는 논리로 귀결되고 대학자본의 대부분을 쥐고 있는 기업의 자본력이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
크게 대학의 자본을 쥐고 있는 주체는 정부(국립, 시립)와 기업, 종교로 나뉘어 진다. 이 3개의 주체를 건드리는건 마치 성역을 침범하는 것과 같이 금기시 되어있고, 설사 건드리면 낙인이 찍히고 거의 매장되버린다. 특히 사립대가 많은 한국은 기업의 영향력하에 대학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지난 (08년) 대학관련단체의 수뇌부를 성균관대에서 점령했다고 한다. 성균관대를 조선시대의 성균관으로 인식하는 바보가 아니라면 성균관대가 삼성자본이라는 것은 누구도 알 것 이다. 한국사회를 움직이는 삼성자본이 대학사횔르 못움직일거라는 생각은 상상할 수도 없다.
그리고 지난 해 (08년) 11월 대학로 일원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 교수노조는 깃발을 들고 참여하였다. 민주노총에서 비정규직 단체로 인정받았고 일반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리기 시작하였다. 당시 2만여명이 참가한 노동자대회는 단 2명이 연행되었다. 그 2명 중 한명은 비정규 교수노조의 비정규 교수분이였고, 다른 한명은 비정규 교수노조와 연대를 하던 대학생이었다. 2만명이 참가하는 집회에서 단 2명이 연행됐다는 건 경찰이 애초에 표적수사를 통한 비정규 교수 죽이기 말고는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다. (당시 내가 참가한 정황으로 짐작해본다.)

비정규 교수문제는 자본들 중에서도 아직 파렴치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대학자본과 기업과 국가상대의 힘겨운 싸움이다.


이글루스 가든 - 시사진보가든...시사비평을 통해 ...

by 땡감 | 2009/09/03 09:35 | 생각하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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